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경원 안철수 원희룡 권성동 거론되는 당대표주자만 10여명, 관건은 한동훈 등판여부!
 
운영자 기사입력  2024/05/06 [07:11]
▲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의 당면과제는 다가오는 전당대회 준비다.

 

6월, 7월로 예정된 금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당대표는 총선 참패를 추스르고 당을 재건해

 

다가오는 26년 지방선거를 지휘한다.

 

현재 수도권의 나경원 안철수 원희룡 그리고 강릉의 권성동의원등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여기에 자천타천후보를 망라하면 10여명에 이른다.

 

한편 한동훈전비대위원장의 등판여부가 관심인데 만일 전당대회 나선다면 판을 흔들것으로 보여지는바

 

총선패장으로 물러나있지만 여전히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흐름이다! 


기사입력: 2024/05/06 [07:11]  최종편집: ⓒ jrjn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중랑구의회-(사)생명나눔실천본부 따뜻한 정나누기 행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