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중랑(갑)지역구가 국민의힘 입장에서 험지인것은 맞지만
언제까지 험지타령만 하고 있을순은 없다, 실제 지난 총선에서 중랑(갑) 보다 더 험지인 도봉(갑)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당선자가 나온바있다.
다시말해 정치인 자기본인의 "경쟁력"이 제일 중요하단 애기다.
한편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중랑(갑)을 포함한 전국 사고당협의 빈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년 1월경 채울것으로 전해지는데
전국당협 업무를 총괄하는 정성국조직부총장의 지휘 아래
한동훈대표의 의중과 철학에 부합하는 인물이 당협위원장에 낙점될 가능성이높아보인다. 이럴경우 그간 주로 거론되던, 하마평에 오르던 인물이 아닌 제3의 인물이 중랑에 올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또 새로히 부임할 중랑(갑)당협위원장에 중요한점은
국민의힘 중랑(갑) 당원배가 활동을 우선적으로 이뤄야할터인데 실제 한동훈대표는 2개월에 한번씩 당원 증감 상황을 보고받겠다 천명한 바 있다.
나아가 지역구활동량 배가를 통한 인지도 제고! 일단 정치인은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부지런히 알리는것부터 시작해야한다!
아무튼 하루속히 체제를 정비해서
기자 개인적으로 중랑(갑)지역구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지지율이 엇비슷하게나오면서
서로 선의의 경쟁을하고 때로는 협력하는 그런 "건강한 경쟁구도"가 가장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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