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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면목선 사업 최종확정까지 위기 때마다 빛난 집념과 실력
 
운영자 기사입력  2024/06/13 [15:57]

  © 운영자

 

박홍근 의원, 면목선 사업 최종확정까지 위기 때마다 빛난 집념과 실력

표류하던 면목선 사업의 재정사업 전환과

막판 경제부총리 설득 등 지대한 역할

 

 

지난 5일 면목선 경전철사업이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고비마다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구을)의 집요함과 헌신적인 노력이 한 몫 단단히 했다는 평가다.

 

초창기부터 최종확정에 이르기까지 면목선 사업을 이끌어온 박홍근 의원은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단 위기를 겪으면서 고비를 넘고 넘어 이룬 쾌거이기에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면목선은 중랑구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중랑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면목선 예타 통과까지 두 번의 큰 위기가 있었다.

첫 번째는 2001년 서울도시철도 기본계획에서 제안되어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출발한 면목선이 연이어 민간사업자 공모에 실패하며 오랫동안 표류한 것이다

이에 박홍근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과 기획재정위원으로 연이어 활동하면서, 20192월 면목선을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시켜냈다이것이 면목선을 되살린 신의 한 수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후 박 의원은 202011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이어, 20216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의 사업타당성 심사 통과를 이끌어냈고, 같은 해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해냈다. 관련된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이 강력하게 주효한 것이다.

 

두 번째는 정부의 예타에서 경제성 미달로 사실상 무산될 뻔한 일이다.

여기에서도 박홍근 의원은 부족한 경제성 확보를 위해 중랑구와 협력하여 경제성 평가자료를 보완하여 다시 제출하는 한편, 경제성 평가에서의 실점을 정책적 타당성 평가항목에서 만회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견인하고막판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차관 등을 직접 설득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최초 0.8이었던 비용 대비 편익 분석결과(BC) 0.92까지 끌어올렸고마침내 경제성·정책성 등을 반영한 종합평가결과(AHP)에서 0.534를 확보함으로써 통과 기준인 0.5를 넘겨 예타를 최종 통과하게 되었다.

 

박 의원은 중랑구민의 간절한 마음이 모아졌기에 큰 산을 넘을 수 있었다이번 예타 통과로 신내와 망우동 일대의 교통축 완성과 경제축 구축의 청사진 퍼즐이 맞춰졌다고 평가했다.

 

면목선이 개통되면 중랑구의 철도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신내동~망우동 일대에 면목선·6호선·경춘선·GTX-E  4중 역세권과 SH(서울주택공사) 신내동 본사 입주와 맞물려 동북권의 교통 거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개발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하루라도 빨리 개통되어야 한다는 중랑구민의 염원을 담아,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서울시의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바로 추진되도록 전력을 다해 관리하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 의원은 이미 지난 5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조속한 면목선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추진을 촉구하고예산 투입시기에 따라 시비 예산이 적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기사입력: 2024/06/13 [15:57]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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