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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사별애도프로그램 ‘안녕, 나의 별’ 운영
 
운영자 기사입력  2022/09/22 [19:36]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사별애도프로그램 안녕, 나의 별운영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921일 부터 119일까지 총 8주간 5년 이내 가족 사별을 겪은 노인을 대상으로 사별애도 프로그램안녕, 나의 별을 운영한다.

 

 

사별을 경험한 중랑구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배우자 또는 자녀, 가까운 친인척 등 가족과 사별을 경험한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운영되며 참여자 간 사별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 치유하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애도의 과정을 이해하고, 사별 경험으로 인해 발생 되는 개개인의 변화,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표현, 추모의례, 변화 될 나의 모습 등을 알아갈 수 있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김종범 관장은 살아온 세월이 긴 어르신의 경우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을 상실하게 되는 사별을 많이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헤아리거나 슬픔을 표현할 수 있는 사별애도 프로그램은 미비한 실정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정서상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의 흐름과 자각으로부터 자유롭게 표출하고 스스로 인식하는데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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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2 [19:36]  최종편집: ⓒ jrj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