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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동주민 정병기칼럼190> 유엔의 날(UN day)을 맞아 국제연합에 감사해야
 
운영자 기사입력  2020/10/23 [12:02]

 

유엔의 날(UN day)을 맞아 국제연합에 감사해야

 

 

UN1950년 북한의 침략으로 동족상잔의 6.25동란 참전 한국을 도왔다.

국제연합일 맞아 희생자와 부상자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국기 달고 기억해야,

전쟁 후 폐허가 된 대한민국 물자지원과 전후복구지원 유엔(국제연합)이 지원했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자유를 찾기 위해 희생한 유엔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고 1024일 유엔의 날(UN day)국제연합의 날을 맞아 그날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유엔의 날 또는 국제연합일(國際聯合日, United Nations Day)19451024일에 유엔이 창설된 것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다.

 

 

유엔(국제연합)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평화를 유지하고 각 나라 사이의 우호를 다지며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인도적 문제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 위해 창설된 기구이다. 1945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합국 회의에서 옛 국제 연맹의 정신을 계승하는 헌장이 조인되고 같은 해 1024일에 유엔이 창설되었다. 유엔은 총회·안전보장이사회·경제사회이사회·신탁통치이사회·국제사법재판소·사무국 등 6개의 산하 기구를 두고 있으며 국제노동기구(ILO)·세계보건기구(WHO)·국제부흥개발은행(IBRD)·국제통화기금(IMF)·국제원자력기구(IAEA) 16개의 전문 기구가 있다.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으며 북한은 1991918일 제46차 유엔 총회에서 동시 가입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1973330일에 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유엔의 날을 기념일로 정하고 한국 전쟁에 유엔군이 참전한 것에 대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1975년까지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공휴일로도 지정되었으나 1976년에 동 규정의 개정으로 공휴일의 지위는 상실하였지만 우리는 유엔의 날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민족은 은혜를 잊지 못하는 정이 많은 민족이다. 우리나라는 1950625일 미명(未明). 철저히 준비되고 훈련된 병력과 구소련(러시아) 지원을 받아 북한 괴뢰군은 38선 전역에 걸친 불법남침으로 평화로웠던 대한민국을 전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부산까지 후퇴하여 국가의 운명이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을 때 국제연합의 결의 따란 유엔군이 참전하게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이 건설되고 발전된 전기가 되었다고 본다.

 

 

북한의 불의의 침략기습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혼란과 절망의 구렁이에서 속수무책으로 있었을 때 미국을 비롯한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영국,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에티오피아, 프랑스, 그리스, 인디아, 이태리,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스웨덴, 태국, 터키, 남아프리카 연방 등 자유우방은 유엔의 기치아래 우리와 더불어 세계평화의 유지와 자유를 수호한다는 숭고한 국제연합의 이념 하에서 용약 한국전선에 참전하여 공산침략을 격퇴한바 있다. 31개월간 계속 되었던 이 전쟁에서 우리의 젊은이들과 참전국 용사들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자유와 평화를 위한 성스러운 피와 땀을 이 땅에 바쳤다. 또한 사상초유였던 유엔의 군사행동은 유엔의 권위와 평화에의 신념을 과시하였을 뿐 아니라 자유우방의 굳은 단결심을 더한층 증명한 것이었다. 이제 한국전선에서 총포소리가 사라진 지 어언 10여 년이 흘렀으나 아직도 공산세력은 세계 각처에서 호시탐탐 부단히 자유진영을 유린하려 하고 있으며 우리도 아직 국민의 숙원인 국토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10/23 [12:02]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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