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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을)선거구 한국복지당 민정기예비후보 출마선언문
 
운영자 기사입력  2020/02/25 [18:56]

 

민정기 한국복지당 중랑(을)예비후보 

 

존경하옵는 중랑을선거구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가정과 지역과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 여러분께서 얼마나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신지 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반만년 역사를 이어가는 떳떳한 국민으로서, 세계에서 우뚝 솟은 동방예의지국으로 빛나는 우리의 도덕과 예절을 반듯하게 밝히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계십니까?

홍익인간이라는 사랑과 자비의 <인간의 본성>이 이 땅에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가정의 인성교육에 모든 정열을 바치고 계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성덕(聖德)에 대해 우선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이번에 중랑구 지역대표를 뽑는 선거에 입후보 하고자 합니다. 선거를 통해 지역대표를 선출하는 20204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중랑을선거구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가 이렇게 정치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유 5가지를 요약하여 설명해 드리고, 저의 경력이나 공적에 대하여 간략히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일상을 즐겁게 하는 화광동진(和光同塵)의 의미를 깨우치고, 누구나 다 행복한 가정을 기초로 한 복지국가를 건설하겠습니다.

화광동진이라는 말은 지혜의 빛을 늦추고 속세의 티끌과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높은 이상만 가지고 살 수는 없습니다.

서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실위에 서서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만들고 혼란함을 풀어 주며,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를 즐겁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 일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생활에 어려운 사람들, 과부(寡婦)나 환부(鰥夫)로 홀로 되신 분들이나 외롭게 사는 고아나 독거노인이나 혼기를 놓친 노처녀 노총각과 장애인 아동 노인복지시설 등의 문제를 잘 풀어나가야 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는 적합한 정부정책을 만들어 시행해야 합니다.

어려울 때 함께하는 가정을 알고 복지를 아는 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국가나 지자체는 이러한 본연의 일을 잘 처리해야 합니다. 이것을 복지 경제 또는 경제 민주화라고 합니다. 저는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무엇보다 감세(減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누구나 다 행복한 가정을 기초로 한 복지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는 그 재원마련이 필요한데 이는 정부의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복지예산이 누수되지 않도록 하는, 특히 노인복지를 중심으로 한 복지정당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우리나라가 독립정신을 가지고 의병활동을 하던 시절을 상기하면서 안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등 모든 부문의 어떠한 문제도 서민이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서민에 걸림돌이 되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의 일상을 즐겁게 만들어 가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정치개혁(政治改革)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정치개혁입니다. 지금 사회에 회자되는 모든 화제의 중점도 모두가 다 정치 개혁입니다. 왜냐하면, 정치개혁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힘을 뿌리로 하여 우리의 정치를 바로 잡아야 지역과 국가의 모든 조직이나 법 또는 제도적 장치가 바르게 세워지면서 그 목적이 달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정치인들로서는 절대로 그러한 정치개혁이 달성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보고 알고 있듯이 그들은 법적투쟁을 통한 정치의 해독(害毒)을 퍼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政治)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문자 그대로 국민이 바르게 잘 살도록 인간답게 살도록 힘쓰는 것이 정치입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은 믿을 수 없고 갈팡질팡하며 불신(不信)의 독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받드는 것이 아니라 거역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사명감이 없고 혼()이 없고 자신의 명예와 이해득실을 셈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한 독을 먹으면 우리 모두가 해롭습니다.

올바른 정치인이 살아나야 우리나라에 희망이 보이고,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의 바이러스를 퍼트려야 합니다. 무엇이 희망인지 우리의 미래를 살리는 약인지 개발해야 합니다. 아프면 약을 먹고 치료해야 나아지듯이 우리가 조속한 정치개혁을 부르짖는 이유는 병들어 있는 정치인 때문입니다.

 

셋째, 정치인은 천심(天心)과 민심(民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천심은 민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보면 천심과 민심은 위치에서 보나, 내용면에서 보나 서로 확연히 다릅니다. 확실합니다.

저는 이렇게 서로 다른 민심과 천심을 하나로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정치인의 일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가지고 설명코자 합니다.

중력(重力)에 의해 내려오는 법칙과 올라가는 법칙이 별개로 존재합니다.

사과가 익으면 땅에 떨어지듯이 우리 인성(人性)은 가만히 나두면 자체발광을 통해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덕성(德性)이 땅위에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이를 천리(天理)라고 하며, 퇴계 이황 선생께서 주장하신 경()사상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일상의 법과 원칙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민심이란 중력을 극복하는 힘으로 생명의 힘이 하늘로 솟아 올라가는 강한 추진력(推進力)을 말합니다. 마치 하늘로 솟는 우주선처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교훈을 실천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율곡 이이 선생께서 주장하신 성()사상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과학(科學)에서 실현가능한 법과 원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민본주의(民本主義)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합니다. 하나의 끝과 다른 끝을 붙잡고, 자신의 중()을 타인의 중()과 중화시키는 치중화(致中和)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치인은 이 두 가지 현상을 잘 파악하고 조정해서 조화(調和)를 통해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하는 사명(使命)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인들은 그러한 천심과 민심을 외면할 뿐만 아니라, 당리당략에 의해 인격이 매몰되어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그들은 당리당략을 타파해야 하며, 그들 앞에 놓여있는 구름을 싹 거둬야 합니다. 귀인이 나타나야 합니다. 이해득실을 넘어, 해야 할 일을 하는, 민심과 천심에 밝은 덕을 가진 사람이 이번 선거에서 선출되어야 합니다.

 

넷째, 조직을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개조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가장(家長), 조직에서는 CEO, 국가에서는 대통령(大統領)이 중심(中心)을 잡고 엄정한 도덕성(道德性)을 함양하여, 모든 문제를 같은 방향을 정해 힘껏 노력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일은 조직을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운영하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 노력은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아니 되며 꾸준하게 지속되어야 합니다. 문제에 대한 도전과 반응이 계속 나타나고, 반응에 따라 지속적으로 참여가 이루어지는 그러한 궤적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투명하게 해야 할 것이 불투명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고, 반응이 있더라도 총체적 반응이 아니라 개별적인 수동적인 반응이라서 그 효과가 저감됩니다.

그러므로 투명한 조직을 만들어 운영하고, 또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고 모든 사람들의 소통 속에서 해결해 나간다면, 우리가 극복하지 못할 문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기의 직분에 따라 얻어진 전문성을 가지고 스승은 스승으로, 의사는 의사로서, 이발사는 이발사로서, 경영인은 경영인으로 자기 책임을 100% 완수해야 합니다. 그런 기본자세가 필요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살려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면, 가난한 사람이라고 치료를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되며, 가난한 그 환자가 바로 하늘에서 자신에게 내려 준 귀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귀감된 행동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법을 아무리 잘 정비하고 엄격히 운용한다 하더라도 법으로 도적을 근절하기는 불가능한 것이지만, 도덕을 통해 염치를 가르치면, 도둑질을 하면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절대로 도둑질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도덕정치(道德政治)를 통해 인간 본성의 귀한 뜻을 새기고 실천한다면 이 사회는 얼마나 낭만적이며 충실한 삶이 되겠습니까?” 공자님 말씀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상이 있어도 사람이 힘쓰지 않으면 좋은 세상을 만들지 못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힘써야 할 내용은 바로 조직을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개조해 나가는 일입니다.


기사입력: 2020/02/25 [18:56]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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