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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놀이터와 동물공연장이 공존하는 어린이 대공원의 즉각적인 동물공연 중단 촉구
<서울시의회보도>
 
운영자 기사입력  2019/07/18 [01:27]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19일 진행된 제287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말 못하는 작고 약한 동물을 쇼에 이용하는 어린이대공원 동물공연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 서울시설공단은 2001년부터 공연업체 ‘애니스토리(주) (구 은경실업)’에 어린이대공원 동물공연 사업을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풀장이 있는 무대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는 장면, 물개가 링을 통과하고 다이빙하는 장면 등을 연출하며 평일에는 5회씩, 주말에는 7회씩 공연하고 있다.

최근 ‘고양이 쇼’ 논란으로 동물공연을 즉각 중단하라는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데도, 서울시설공단은 동물학대가 아니므로 공단과 업체 간 협약 기간인 2021년 9월까지 공연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송아량 의원은 “동물을 오락적 용도로 이용하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이며 서울시는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할 것이다”며 “어린이대공원 동물공연장 옆에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설치되어 동물들이 뛰어놀고, 동물공연장에서는 동물들이 비자연적 행위를 강요당하고 있어 대조된다. 사회문제인 ‘금수저 흙수저’가 동물세계라고 다를게 없다”며 “조속한 동물공연 중단과 동물들의 여생문제와 복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한편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제3조에서 ‘시장은 동물학대 방지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며 관련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같은 조례에서 동물보호의 기본원칙으로 동물이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말 못하고 작고 약한 동물이 공연으로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고 호언장담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 송아량 의원은 “반려동물인구 천만시대에 시민들의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인권변호사 출신 박 시장님은 동물복지에 대해서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관련 사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내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7/18 [01:27]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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