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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가는 축제로 키워나갈 것”
서울장미축제
 
운영자 기사입력  2019/07/01 [06:43]

축제가 끝난 후 간혹“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는 말도 있었지만 관람객들의 대부분은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냈다.“해마다 진화하는 서울장미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올해 장미축제도 한단계 성장했다는 평이다.

지난 5월 중랑구에서는 일년 중 가장 큰 축제인 ‘2019서울장미축제’가 열렸다.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메인행사 3일과 축제 앞뒤 일주일간 운영한 리틀로즈페스티벌까지 포함, 축제기간만 무려 17일이었다.

묵동교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5.15km 구간의 장미터널과 중랑천 일대에는 165개 품종, 약 20만 주가 만들어낸 천만송이 장미꽃이 장관을 이루었고,‘로즈 가든 앤 로즈피크닉’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전시가 열렸다. 특히 중랑천 상공에 펼쳐진 지름 35M 대형 장미아트 그늘막은 이색적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다.

그야말로 축제가 열렸던 5월 한달 간 중랑구는 서울 도심 한복판보다 더 생기와 활력이 넘쳤다.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에서 진행한 축제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20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지출액을 추정해 본 결과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104억 여 원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특히 2019서울장미축제가 여느 장미축제보다 특별했던 이유는 주민과 함께 만들고 즐긴 축제,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축제,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축제였다는 점이다.

서울장미축제를 지역대표축제로 발전시키며 축제 내 중랑구민의 참여를 높이고자 하는 노력은 축제장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각 동의 특성을 살린 이야기들을 1평 공간의 작은 정원으로 만든 우리동네 장미팝업정원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어느 한 동 빠짐없이 관내 16개 전 동이 참여했다.

중랑아티스트의 버스킹 공연, 사진 전시 등 지역내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도 축제의 흥을 더했다. 자원봉사를 자처한 주민들도 축제장 안내, 안전 및 질서유지, 쓰레기 분리수거 등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밖에 겸재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장미퍼레이드&댄스퍼포먼스, 장미가요제, 로즈피크닉 가든 콘서트, 장미꽃길 걷기대회는 구민들이 주인공인 무대였다.

지역주민 및 지역 상인들과 함께 준비한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

주민협의체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만든‘중랑 어벤져스’는 주민도 수익창출에 함께 참여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발전자금으로 환원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했다. 주민들이 함께 도와준 덕분에 자칫 산더미처럼 쌓이기 쉬운 먹거리 공간을 쾌적한 곳으로 유지할 수도 있었다.

또한 이번에는 음식점, 카페 등 관내 맛집 91개소가 ‘커플위크’이벤트에 동참했다. 커플위크는 부부‧연인‧친구 등 커플이 찾아가 대표 메뉴 주문 시 20%를 할인해 주는 행사로,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축제장 인접지역뿐 아니라 중랑구 전 지역으로 파급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게다가 관내 중소기업과 지역상인들에게 할당된 판매부스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축제기간동안 매출도 올리고 홍보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     © 운영자


기사입력: 2019/07/01 [06:43]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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