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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기칼럼> 정부는 금융유동성 방지위해 외환보유고 꾸준히 경제규모에 맞게 확충해야
 
운영자 기사입력  2017/07/06 [14:33]

정부는 금융유동성 방지위해 외환보유고 꾸준히 경제규모에 맞게 확충해야


한국은행은 현재 외환보유액이 3805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인접국과 일시적 유동성 방지위해 통화스와프 관리 유지 계속해야


美출구전략대비 외환보유고 상향 5,000억불 시대 열려야 일시적 유동성위기 막는다. 한국은행은 2017년 6월말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이 3805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자료에 의하면 5월말 외환보유액과 비교해 21억1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한 데다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난 것이 외환보유액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3522억6천만달러로 전체 외환보유액의 92.6%를 기록했고, 금 47억9천만달러, SDR(특별인출권) 30억달러, IMF포지션 17억5천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정부의 통화 부족 일시적 유동성 해결 위해 인접국과의 통화스와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인접국과일시적 유동성 방지위해 통화스와프 관리 유지 계속해야 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외환보유고는 중앙은행을 통해 자국의 통화를 매입하여 환율을 안정시키는 데 사용한다. 각 국가는 외환 투기 및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환율이 급격히 변동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외화를 비축한다.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더욱 더 필요하다고 본다.


국제적 환경변화와 무역의 여건변화 그리고 국제테러행위에 의한 일시적 금융 불안 계속 될 여지 있어 정부당국 외환시장관리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유동성 막기 위해 외환보유고 상향조치, 무역인접국과 외환협력 스와프 강화해야 한다. 언제 또 무슨 국제적 금융환경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美 양적완화 축소, 출구전략 대비, 그리고 미국정부의 금리인상 정책 등 금융· 외환시장 변동성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본다. 이번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양적완화조치 에 따른 전쟁은 외환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웃나라 일본의 양적완화 강화 조치는 우리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국제적환경변화에 능동적인 대책마련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외환 보유고의 부족과 환율의 유동성 문제로 생각지 않은 외환사태에 따른 국가경제와 시장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난 1997년의 교훈과 이번 미 금융사태와 유럽재정사태 파장으로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이번 미국의 양적완화나 축소조치에 따른 출구전략에 만반의 준비와 대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따라서 우리도 정부외환보유고 목표는 5,000억달러를 확보해야 한다고 본다. 무역과 금융의 글로벌 시대에 어느 한나라의 외환·금융 사태는 바로 인접국가와 무역상대국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대비와 대책이 없을 때에는 직격탄을 맞을 우려가 있어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기사입력: 2017/07/06 [14:33]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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