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울청소년센터,
어린이날 맞이 기념 축제 ‘서청센 페스티벌’ 진행
- 다양한 문화 활동 체험 부스를 운영한 청소년 축제
- 자치기구별 부스 기획 및 운영을 통한 자발적인 청소년 활동 촉진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5월 5일(일) 어린이 연령의 청소년과 센터 소속 청소년 자치단, 동아리 등 8개 자치기구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청소년 축제 ‘서청센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 본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진행한 청소년 축제로 레트로 공간, 만들기 공간, 먹거리 공간, 환경 공간, 신체활동 공간, 힐링 공간 총 6가지의 공간으로 나뉘어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던 만큼 3시간이 30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청소년의 학부모는 “축제 부스에 유익한 활동이 많았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큼 다음 행사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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